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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패딩조끼 가격 코디방법
최근에 옷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스터(Asterr)인데요. 슬랙스 제품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슬랙스란 원래 미국에서 부르는 호칭입니다. slacks, 영국에서는 트라우저즈라고 부르지요. 길이가 종아리까지 오는 바지를 말하는데요. 원래는 여성용 바지였는데, 지금은 남녀 구분없이 대중화되고 있지요. 남성용 슬랙스는 밑단이 길지 않고 발목 정도까지 오는 바지를 슬랙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에 많이 입는 바지 스타일을 말하지요. 슬림한 핏으로 다리는 길어보이면서 슬림한 효과까지 얻을 수 있지요. 슬랙스의 인기와 함께 인지도를 쌓아하고 있는 동대문 보세 브랜드 아스터. 요즘과 같은 계절에는 울패딩조끼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스터 패딩조끼
아스터 울패딩조끼입니다. 정장 스타일에 입어도 되고, 캐주얼하게 입어도 되는데요. 딱 맞는 핏감이 좋으며, 따뜻해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스터 울패딩조끼는 100%덕다운 충전제로 따뜻하며, 안감은 스트라이프패턴과 속포켓이 있어서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옷을 입고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에 뒷트임의 디테일을 활용해서 편안한 라인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활동성을 높여주었습니다.
아스터 울패딩조끼는 울 80% 폴리에테르 20%가 혼용되어 질감도 상당히 좋은데요. 민감한 피부에 닿아도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스터 패딩조끼 코디
아스터 울패딩조끼는 추운 겨울에는 입기가 조금 추울 수도 있지만, 환절기나 초겨울까지는 아주 무난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평들을 보면 가성비가 좋고, 핏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요. 워낙 인기가 있는제품이라 사이즈 구하기가 조금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부분이 살짝 거칠다는 느낌이 있다는데 그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이즈는 딱 맞게 입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정사이즈를 딱 맞으면서도 조금 편안하게 입으려면 한 사이즈를 크게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장 바지에 와이셔츠 위에 자연스럽게 받쳐서 입어도 되고, 청바지에 셔츠 위에 캐주얼 스타일로 연출해도 된답니다. 컬러가 무난한 그레이 색이 때문에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는데, 주의 할 것은 안에 받쳐 입는 옷이 노랑색이나 빨강색, 파랑색과 같은 형형색색의 옷을 함께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계열의 색상이나 체크무늬, 어두운 계열의 색상을 코디한다면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스터 패딩조끼 가격
아스터 패딩조끼의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데요. 현재 55,000원 ~ 60,000원 사이의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큰 호평을 얻고 있는 울패딩조끼 아스터. 요즘과 같은 계절에 딱 입기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가벼운 패딩조끼를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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