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남편 결혼해도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구여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 여전한 몸매로 남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프로필

김민아 아나운서 나이는 1983년 3월 31일생입니다. 김민아 고향은 대구입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키는 168cm로 큰 편인데, 예쁜 얼굴과 외모,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김민아 아나운서 몸매가 상당히 예쁘다고 할 수 있지요.

김민아 아나운서 학력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이며, 데뷔는 2007년 MBC ESPN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현재 김민아 아나운서는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맥심화보를 찍을 정도로 남성팬들에게 섹시미로 어필을 하고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은퇴가 아닌 전직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면서 이후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3월 17일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퇴사를 하고 SBS스포츠로 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전직을 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있으면서 결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스포츠여신 아나운서의 경우 결혼 후에 활동을 하는 것이 많이 힘들고, 김민아 스스로 이것이 눈치가 보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힘이 들었고, 이것이 SBS로 전직을 하게 된 이유지요.

김민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로 전직 이후에도 여전히 베이스볼S를 진행하면서 야구여신으로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임신과 출산을 하기 전까지는 이 자리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아는 결혼을 하면서 야구여신으로서의 부담감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 임신이나 출산을 통하여 자녀를 갖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지금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남편

김민아 아나운서 남편 나이는 김민아와 동갑내기로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김민아 남편 직업)

김민아 남편 집안에 대한 루머가 많았는데요. 그 이유는 아나운서의 경우 결혼을 잘하고, 김민아가 많은 야구선수의 대쉬를 받는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김민아 남편은 사업가로 과거 골프선수로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하지요. 결혼 전 많은 야구선수로부터 대쉬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 수가 무려 43명이라고 말을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가벼원 관심 정도를 대쉬로 표현을 하여 비난을 받기도 했음) 그러나 김민아의 외모나 몸매를 본다면 야구선수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아나운서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김민아는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절친이기도 하지요. 송지선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삶을 보고, 김민아 아나운서는 야구 선수와 절대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요?

김민아는 결혼을 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야구여신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가 언제까지 야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야구여신으로 활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오랫동안 야구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야구팬들에게 좋은 야구 정보, 편안한 진행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