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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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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특징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만족하면서 살아가기란 무척 힘이 듭니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 일을 하고, 꾸준히 노력해야만 합니다. 물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서 일의 성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확실하게 평등하게 주어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인데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 똑같이 1일 24시간 8만 6,400초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똑같은 시간을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일의 성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볼까 해요.


1. 똑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
예를 들어서 메일을 시간 주기마다 확인하는 사람은 메일 확인하는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일을 비효율적으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일 확인뿐만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행하는 사람의 경우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현재 주어진 일에 좀 더 충실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책상을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
사무직인 사람을 일을 할 때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깁니다. 책상을 더러운 상태로 유지하게 되면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만약 일의 능률을 올리고 싶다면 우석 책상을 정리하고 필요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휴식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
휴식을 하지 않고 일만 한다고 해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몸이 지친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건강에 유의하고, 자신의 몸을 점검해가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4.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는 사람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면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멀티태스킹은 IQ를 10도 내린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일을 할 때에는 하나의 일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져서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게 될 것입니다.

5. 메모를 하지 않는 사람
일을 할 때에 메모는 무척 중요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잘 구분하여 일의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루의 시작인 아침에 하루의 계획을 세워보고 그것을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위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일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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